2012-10-09
이 조그만 닭은 닭장 밖으로 뛰쳐나와 드넓은 알비온을 자유롭게 날고 싶었습니다. 아쉽게도 닭은 잘 날지 못합니다. 그래서 이 친구는 대신 마차에 얻어 타기로 했습니다. 여행을 떠나게 된 게 아주 기쁜 나머지 가끔 보너스 경험치를 주는 알을 낳기도 합니다.